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1 최성훈 감독-LS 코치 영입 논란 (문단 편집) === LS의 접촉 무산 추정 === 한국 시간 11월 19일 새벽 [[가브리엘 라우|브위포]], 쏘린 등 서양권 리그 관계자들의 방송에서 브위포가 "LS가 직장을 잃었다"라는 언급을 하면서 T1과의 접촉은 결국 무산된 것으로 보이는데, 이 방송에서 여전히 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음으로써 국내 T1 팬덤에 다시금 장작을 넣는 효과를 불러오고 있다. 당장 [[야마토캐논]]이 감독으로 버젓하게 활동하면서 큰 인기도 얻었던 LCK인데 인종차별 같은 헛소리를 하고 있으며, 심지어 한국이 [[호모포비아]]가 심한 나라라 그렇다는 얘기도 하고 있는데[* 물론 한국이 선진국 중에서는 통계적으로 호모포비아가 심한 국가 중 하나인 건 사실이지만, LS가 [[양성애자]]라는 이유로 반대하는 T1 팬은 없거나 거의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적었다. 주제와 관련 없는 이야기를 끌고 오는 전형적인 물타기 수법.] LCK 팬들은 LS가 성소수자인 것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다.[* 팬들은 "선수나 감독이 성소수자이건 뭐건 성적만 잘 내주면 신경 안 쓴다, LS가 [[동성애자]]라는 것 역시 처음 알았고 애초에 신경도 안 쓰는 데다가 아무것도 검증된 것이 없는 감독을 앉히려는 게 문제라는 거다." 는 반응을 보였다.] 11월 19일까지의 LS의 논란들을 살펴보자면, LS 본인의 직접적인 언행으로 인해 논란의 규모가 커진 게 아니라 LS 주변인들이 어떻게든 실드를 치려다가 자꾸만 논란을 부채질하는 바람에 도리어 LS의 이미지가 크게 하락하는 모습이다. 만에 하나 정말로 LS가 오피셜을 내기 이전부터 T1과 계약 관계에 있었다면, 현재까지 본인이 직접 입장 표명을 내지 않는 이유 중 하나라 어느 정도 참작할 여지가 있을 것이다. 이런 경우 LS의 선임을 주도했던 T1의 프론트가 문제라고 보는 관계자도 있었기도 하고. 하지만 정식 스토브리그가 열리기 전부터 본인 및 주변인들이 노골적인 떡밥을 내놓고는, 정작 자신의 논란에 대해 정면돌파를 시도해보기는 커녕 트위터를 비공개하고 아무런 의견도 내지 않은 채 그대로 숨어버렸다. 더 큰 문제는 이렇게 숨어버린 상황에서 '할머니 살해 협박' 언플을 시전하는 바람에 레딧 등지의 서양 팬덤을 한국 팬덤과 싸움을 붙여버린 단초를 제공했다. 심지어 이렇게 논란이 커지는데도 계속해서 자신을 보호하는 주변 지인 뒤에서 숨기만 하고 모든 사건을 방관하는 모습을 보여오면서[* '할머니 살해 협박' 논란도 해당 발언을 한 [[팀 리포프섹|네메세스]]가 'LS의 허락을 받고 공개한다'는 내용이었고, [[가브리엘 라우|브위포]]의 인종차별 방송 논란도 LS가 해당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T1의 일원이 돼서는 안 되는 이유를 스스로 만들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